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토 조켄 (문단 편집) === 밤의 성배전쟁 ([[Fate/hollow ataraxia]]) === 의외로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그냥 '''평범하게 성격 나쁜 노인이면서 비중이 [[공기]].''' 직접적으로 등장한 건 부록 화투게임 외엔 한 번도 없고 간접적으로만 나온다. 사쿠라에게 완전히 주도권을 내어줘버린 상태로 [[자푸니카 암살장]] 스토리에서는 사쿠라에게 당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예를 들자면 식사 시간마다 사쿠라에게 식사 예절 등으로 엄청나게 갈굼당한다. 분위기가 '''절대영도''' 수준이라고. 오죽하면 "'''데우지 않은 레토르트 쪽이 좋구만'''" 하면서 방에 틀어박힐 정도. 대체 어떤 평행차원을 가야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알고 보면 사쿠라는 마토 집안을 쥐어잡고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살짝 치매끼가 있는 듯하다. 잠에 취해 초인종을 계속 눌러댄다거나 자면서 우동을 먹다가 토해낸다고. 카니발 판타즘에서도 이게 반영되어 있다. 그 외의 묘사를 보면 시로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과도 그다지 사이가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시로가 조켄을 ''''조켄 할아버지'''' 라고 부른다. 물론 이런 설정은 개그 에피소드 한정으로 진지한 이야기에선 사쿠라에게 가한 10년 간의 만행을 생각하면 이럴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시로나 린한테 살해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뭣보다 [[정의의 사도|자신이 추구하던 것]]을 기억해낸 조켄이 자신이 행한 것을 돌아보고 혐오하지 않을 리 없다. 차라리 처음부터 초심을 잃지않은 루트에서 왔다고 보는게 맞을 듯. 그 외 페이트 루트를 기반으로 한 구 페스나 코믹스의 조켄이 초심을 잃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사쿠라를 정상적인 마토의 마술사로 가르쳤고,[* 머리색과 눈색이 보라색이지만 당시 코믹스에서는 입양왔다고만 나오지 토오사카 자제라는 말은 나오지 않고, 꽃을 피워내는 등 미숙하긴 마토 가의 마술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당시에는 [[토오사카 사쿠라]] 시절의 설정화가 없었다.] 신지의 회상에 나온 모습이 실루엣이지만 젊은 시절과 거의 비슷한 체구에 근엄한 마술사의 말투로 나오기 때문. 물론 아들들 중 한 명일 가능성도 있으나 실루엣이 뱌쿠야나 카리야 둘 중 하나라 하더라도 제로의 찌질거리는 겁쟁이(뱌쿠야)/거의 죽어가는 폐인(카리야)은 아니니까 조켄이 아들들을 제대로 가르쳤다는 것이므로 결국 초심을 잃지 않았다는것. 여기서도 신지가 사쿠라를 괴롭히는 것을 막는 모습은 나오지 않지만, 신지의 회상에만 나오기 때문에 이미 죽어서 안 나왔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